현장 이야기

제목
경기도지부_휴일 외국인 근로자 결핵검진 실시
등록일
2017-10-27 오후 4:03:37


일 시 : 2017. 09. 17(일)
장 소 : 수원시 외국인복지센터(수원시 팔달구 소재)
검진인원 : 60여명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본부장 문혜동)는 지난 9월 17일,
관내에 위치한 수원시 외국인복지센터에서
수원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하였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는 우리나라 국민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건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울 수 있는 반면,
결핵은 호흡기 전염병으로서 누구나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결핵검진은 국가, 연령, 성별, 계층 등을 가리지 않고
다방면으로 이뤄져야만 하는데요,

이를 위하여 대한결핵협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군 장병, 대학생,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해 약 200만명 규모로 이뤄지는 결핵검진을 통해
타인에게 결핵균을 전염시키는 활동성 폐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함입니다.



이날 결핵검진을 통해 약 60여명이 검진을 받았으며
이번 휴일 외국인 근로자 결핵검진을 기획한 경기도지부 문혜동 본부장은
외국인 근로자가 부담 없이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부러 휴일 검진을 실시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결핵검진 대상이 손쉽고 어려움 없이
검진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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