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제목
2016년 상반기 거리노숙인 결핵검진
등록일
2016-05-31 오전 10:30:51
2016년 상반기 거리노숙인 결핵검진
 
▶ 일 시 : 2016. 04. 14(목) ~ 15(금)
▶ 장 소 : 서울역 / 검진인원 : 420명
▶입원 : 7명​ / 현장객담수거 : 55건
▶참여기관 : 서울시립 서북병원, 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

 
 
 
2016년 상반기 거리노숙인 결핵검진 2016년 상반기 거리노숙인 결핵검진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본부장 정석영)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서울역 일대에서 생활하고 있는 노숙인을 대상으로 한 결핵검진을 실시하였습니다.

서울시립 서북병원 및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이번 대규모 결핵검진에서는 총 420여명의 노숙인이 결핵검진을 받아보았습니다.

결핵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무너졌을 때 쉽게 발병할 수 있는 호흡기 전염병으로서,
상대적으로 보건의료 환경이 열악한 노숙인의 경우에는 타 계층에 비해 발병 확률이 높습니다.
 


2016년 상반기 거리노숙인 결핵검진 2016년 상반기 거리노숙인 결핵검진
 

실제로, 이번 결핵검진을 통해 총 7명의 환자가 서북병원에 즉시 입원되었으며
55건의 현장 객담을 수거하여 결핵균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흉부 X-선 결핵검진을 통해 결핵 유소견자로 판명된 경우에 한하여 현장에서 객담을 수거하는데,
이번 결핵검진에서는 총 55명이 결핵 유소견자로 판명된 것입니다.

결핵이 호흡기로 전염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활동성 폐 결핵환자의 조기발견과 빠른 초기치료는
결핵의 추가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최선의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 정석영 본부장은
이번 검진과 같이, 결핵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집중 결핵검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서울시민의 건강한 숨결 지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글
2016-05-31
인쇄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