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몽골 사업 발대식 및 현장 사진


몽골의 결핵 유병율과 사망률은 2015년 기준 인구 10만명 당 각각 428명, 22명으로, 서태평양 지역에서 결핵 관련 부담이 높은 편입니다. 지리적 요인(의료 접근성), 자가치료, 환자와 보건의료인의 증상인지 어려움과 오진, 결핵진단과 치료에 대한 인식 부족, 검사비 부족 등으로 인하여 결핵진단지연이 발생하고 감염에 대한 심각한 위험이 초래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몽골 정부는 결핵관리예산의 부족으로 효과적인 결핵예방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결핵협회는 STOP-TB파트너십 코리아의 저개발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몽골간 상호협력을 통한 울란바토르 지역 결핵퇴치사업’을 현대차정몽구재단, ㈜씨젠, 씨젠의료재단,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함께 기획하였으며, 각 기관의 고유 역량을 활용하여 몽골 지역의 결핵관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업기간 : 2015년 1월 ~ 2019년 12월 (총 5년)

사업구성 및 목표
- 이동검진차량을 활용한 적극적인 결핵환자 발견
- 최신 PCR장비를 활용한 현지 결핵균 검사역량 강화
- 치료성공률 향상을 위한 결핵환자 직접복약확인
- 지역사회의 결핵인식 개선 및 지식향상을 위한 교육/홍보
- 국내/현지연수를 통한 역량강화 및 양국 관계자 간 교류 증진

참여기관 및 역할
- 대한결핵협회(결핵연구원) : 사업총괄기획 및 운영관리, 기술지원
- 현대차정몽구재단 : 이동검진 특장차량 제공 및 사업운영지원
- ㈜씨젠/씨젠의료재단 : 초기 검사실 구축 및 기술지원
- 몽골결핵협회 : 현지 사업지원 및 모니터링
- 몽골 국가결핵관리 프로그램 : 검사실 구축 협조 및 발견환자 약제 지원 등


< 연혁 >
2013. / 현지조사 및 양국 실무 협의
2014. / 한국-몽골 간 상호협력을 통한 울란바토르 지역 결핵퇴치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2015 ~ 2017, 총 3년)
2015. / 사업 발대식 개최 및 몽골 보건부 사업 승인 취득
2016. ~ 현재 / 수도 울란바토르시(市) 칭겔타구(區) 및 바양주르흐구(區) 이동검진 실시
2017. / 사업 2년 연장 업무협약 체결(2018 ~ 2019, 총 2년)
2018. / 34,500명 검진, 229명 결핵환자 발견, 110명 결핵치료성공(2016 ~ 2018, 총 3년 결과)
2019. / 몽골 보건부 장관 방한 및 사업 완료
 
담당부서 및 담당자 안내
담당부서 담당자 직통번호
STOP-TB 협력부 김지윤 02-2085-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