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캄보디아 현지에서 이뤄지는 결핵검진 및 판독 현장 사진 6장

캄보디아는 세계 30대 결핵 고위험부담국 중 하나로 인구 10만 명당 결핵 유병률은 668명(2014),
결핵 발생률 326명(2017)으로, 이는 동남아시아 결핵발생률 평균 226명, 글로벌 평균 133명, 한국 70명을 훨씬
웃도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많은 지역주민들이 결핵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시엠립 주는 재외동포가
밀집한 지역으로 결핵 신고율이 높은 캄보디아 북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고된 결핵건수는 2016년 기준
3,236건으로 국가 전체 결핵건수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25개의 주(Provinces) 중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핵검사 가 가능한 의료시설의 부족으로 인한 진단지연, 결핵 실험실 및 보건소 인력의 역량부족,
높은 실험실 오염률로 인한 빈번한 위음성, 최신 장비 및 진단 시약의 부족, 결핵 감시 가이드라인의 부재 등으로
효과적인 결핵 진단 및 관리 · 예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결핵협회는 STOP-TB파트너십 코리아의 저개발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시엠립주
결핵퇴치 사업’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UNOPS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결핵⋅나병
국가관리센터(CENAT), 시엠립주 보건국, 구립병원, 보건소등 각 현지기관과 협력하여 이동검진 사업을 통한
캄보디아 시엠립 지역의 결핵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사업기간 : 2019년 12월 ~ 2021년 12월 (총 24개월)
2. 사업구성 및 목표
 1) 이동검진을 통한 적극적 환자발견 시스템 구축 및 운영
   - 초소형 저선량 X-ray와 자동판독(AI) 등의 최신기술을 도입한 이동검진 실시
   - 시엠립 내 벽오지 지역주민(결핵취약계층)에게 질 높은 진단 서비스와 신속·정확한 검사결과 제공을
   통한 결핵환자 조기발견
   - 다양한 현지 사업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2) 결핵퇴치 관련 여성 권한 강화
   - 젠더 관련 보건 분야 여성 수요 창출을 위한 이동검진 및 대규모 설문조사 실시
   / 여성 전문기관의 젠더 관련 조사결과 연구를 통한 캄보디아 정부(보건부 및 여성부) 권고안 제출
3. 기대효과
 1) 시엠립주 결핵유병률 감소
   - 결핵취약계층의 조기 검진 및 치료를 통한 시엠립주 내 결핵치료 보장 증가와 결핵전파 차단
   - 1차, 2차, 3차 의료시설 결핵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통한 결핵환자 발견/진단/검사의 질 향상 및 유지
   - 결핵검사 및 결핵예방 홍보를 통한 주민들의 결핵 인지도 향상
 2) 전 지역 ACF 사업의 모델화
   - 전 세계 결핵퇴치 관계자와 사업 효과성 공유 및 인증을 통한 사업 프로토콜의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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