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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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결핵감염검사센터 개소
등록일
2018-01-05 오전 11: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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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잠복결핵감염검사센터 개소

□ 대한결핵협회(회장 경만호, 이하 협회)는 3월 29일 오전, 충북 오송에 위치한 결핵연구원에서 잠복결핵감염검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 정부는 우리나라 결핵발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지난 해 ‘결핵안심국가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그 일환으로 잠복결핵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대상은 의료기관,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시설 종사자, 교정시설 재소자, 고교1학년, 만 40세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대상자와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등이다.
 
○ 이에 협회는 정부 시책에 발맞춰 고교1학년 학생, 의료기관 종사자 등 연간 100만건, 하루 4,000건 이상의 잠복결핵감염검사(IGRA) 실시를 목표로 인력 및 장비를 확충했다. 또한 전국 대한결핵협회 12개 시·도지부를 통해 20개 채혈팀 운영, 검체운송, 신속한 혈액 배양, 질관리(QC) 프로그램운영, 보건소 결핵균검사와 연계된 체계적인 검사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결과를 도출해낼 계획이다.
 
○ 협회 경만호 회장은 “잠복결핵감염검사는 여전히 결핵 발병률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결핵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며, “결핵 전문기관으로서 정부와 함께 국가결핵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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