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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연구원, 「우간다 감염병관리 역량강화사업」 워크숍 실시
등록일
2018-01-05 오후 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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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연구원, 「우간다 감염병관리 역량강화사업」 워크숍 실시
 

□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원장 김희진)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의 지원으로 지난 2017년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우간다 감염병관리 역량강화사업」에 대한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우간다의 2016년 결핵 발생률은 10만 명당 201명이다. 본 사업은 우간다 초국가결핵표준검사실 (Supranational Reference laboratory, SRL) 역량강화 사업으로서 결핵연구원이 파트너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 사업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우간다 결핵검사실에 우리나라 고유의 감수성검사 방법의 하나인 M-KIT 기술을 전수하는 것이다. M-KIT를 이용한 감수성검사는 1차 및 2차 항결핵약제 약 15개 이상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다.
 
○ 본 워크숍에서는 우간다 SRL 원장인 Joloba 박사와 검사부장인 Musisi가 우간다 검사실의 검사현황과 질관리(EQA)에 관해 소개했으며, 상호 SRL 역량강화 방안 및 검사에 필요한 장비보급에 대해 논의했다.
 
○ 한편 결핵연구원은 본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별도의 KOFIH 지원 프로그램인 “2017 이종욱 펠로우십 질병연구과정”에서 우간다 결핵검사소 검사요원 4명에 대하여 지난 10월부터 2018년 1월까지 결핵균 검사기술 전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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