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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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 삼성전자, “결핵퇴치” 함께 한다!- 결핵퇴치를 위한 이동검진사업 업무협약 체결 -
등록일
2018-10-11 오후 2: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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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회장 경만호, 이하“협회”)는 6월 21일, 삼성전자(주)(대표이사 김기남)와 국가결핵퇴치를 위한 “결핵 환자 발견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매년 2만 명 안팎의 결핵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장애인 및 노인 등 중증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는데,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흉부 전용 엑스레이 장비는 와상환자 및 장애인 등 거동불능자에 대한 검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삼성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동형 프리미엄 디지털 엑스레이 기기인 ‘GM85’를 지원, 협회의 결핵퇴치사업에 동참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GM85는 흉부 엑스레이 촬영 시 방사선량을 절반으로 줄이면서 기존과 동등한 품질의 흉부 영상을 촬영해주는 ‘에스뷰 (S-Vue™)’가 적용되어, 환자뿐만 아니라 기기를 주로 다루는 방사선사들의 피폭선량을 줄여주는 동시에 정확한 결핵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노인층이 전체 결핵환자의 42%, 결핵사망자의 81%를 차지하는 등, 전체 결핵환자 중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그러나 중증시설의 노인 및 장애인의 경우 신체활동이 제한되어 건강검진 시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실시하지 못함에 따라, 결핵 발병 시 소집단 결핵발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정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인구 노령화에 따라 노인 결핵 발생 증가가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검진 지원이 필요하다.

사업이 본격화되는 7월부터는 중증 시설 입소자들에 대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검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결핵검진 사각지대에 놓인 중증 시설 등에 대한 환자 조기발견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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