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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서울지부] 지역 주민에게 친근한 병원, 서울 복십자의원
등록일
2019-01-07 오후 1:42:43
서울 복십자의원 임직원

지역 주민에게 친근한 병원, 서울 복십자의원


2017년 9월, 40여 년간 용산을 지키던 서울지부가 관악구 신림동으로 청사를 이전하였습니다. 청사 이전과 함께 서울 복십자의원도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대한결핵협회 블로그에서는 서울 복십자의원 소개와 서울특별시지부 성하삼 회장의 서울지부에 대한 Q&A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울복십자의원 전경
 
서울 복십자의원은?
서울 복십자의원은 결핵환자는 물론 호흡기질환 진료와 예방접종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의료기관으로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수요일 야간진료(~20:00)와 토요일 진료(09:00~14:00)를 실시하여, 평일에 병원 이용이 힘든 직장인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서울시 25개 보건소와 연계하여 결핵 고위험군 의료취약계층 대상 환자발견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서울복십자의원 임직원

Q. 서울시의 전반적인 결핵 현황은?
 
A. 2017년도 결핵환자신고현황 연보에 따르면 전국 결핵신환자 수는 28,161명(10만 명당 55명)이며, 서울시 결핵환자는 전체의 약 18%를 차지하는 6,663명, 신환자로 등록된 수는 5,226명입니다. 전국 시·도 중 강원도가 10만명 당 75.8명으로 가장 높은 발생률이지만, 서울시 또한 53.7명으로 안심할 수 있는 수치는 아닙니다. 


Q. 서울지부의 취약계층 및 노숙인 결핵퇴치사업은?
 
A. 서울지부의 검진사업부 이동결핵검진사업으로는 4개의 엑스선 이동 검진반을 설치 운영하며 학생과 노인 및 장애인복지시설, 재래시장,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검진 및 결핵 접촉자 검진 시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서울복십자의원 전경


 
Q. 신림동으로 이전한 서울지부의 중간 평가는?
 
A. 이전 서울지부였던 용산구의 결핵환자 발생 수는 187명으로써, 25개구 중 네 번째로 낮은 결핵환자 발생률이었는데요. 신림동의 자치구인 관악구는 결핵환자 수가 457명으로, 가장 높은 결핵환자 발생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관악구 보건소를 비롯하여 주민시장, 각 유관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검진사업을 통해 폭넓은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Q. 전국 결핵사업에서 핵심지부인 서울지부에서 앞으로의 포부 및 중점 추진을 계획하고 있는 사업은?
 
A. 서울시청, 교육청과 연계하여 서울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같은 지역 협의체와 협력하여 검진, 검사 체계를 연계하고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울 지부만의 특성을 살린 사업으로 솔선수범하겠습니다!

서울복십자의원 전경

 
※ 주 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533 
※ T E L : 02 - 793 - 4891


용산에서 신림으로 서울복십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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