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제목
쾌유(Care you) 봉사단, 나눔의 집을 가다
등록일
2019-10-04 오전 9:36:49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특별한 해입니다. 이제 지난 3월 28일, 대한결핵협회 쾌유(Care you) 봉사단은 특별한 곳을 다녀왔는데요. 그곳은 어디일까요?

쾌유(Care you) 봉사단, ‘나눔의 집’을 가다

‘나눔의 집’은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에게 피해를 당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모여살고 있는 삶의 터전입니다. 1992년 서울 서교동에서 개소한 이후 명륜동, 혜화동을 거쳐 1995년 12월에 현재의 광주시 퇴촌면에 토지를 기증받아 생활관 및 수련관, 역사관 등을 건립하면서 오늘에 이르렀죠.

대한결핵협회 쾌유(Care you) 봉사단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짚어보자는 취지에서 ‘나눔의 집’을 찾았는데요. 나눔의 집은 현재 6명의 할머니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고령의 연세이다 보니 치매 등 동반질환을 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생활관 청소를 위해 청소기를 돌리고 걸레질을 하는 봉사자들을 향해 “고마워요”라고 큰 소리로 인사를 전했죠.

생활관 안팎으로 청소와 환경미화를 마친 봉사단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귀향>의 편집본을 20여 분간 관람했습니다.

‘나눔의 집’에 입소한 할머니 대부분은 거동이 어려워 의료용 침대에 누워 생활하십니다. 할머니들이 살아계시는 동안 과거사에 대한 진상 규명과 일본의 진정한 사죄와 정당한 배상이 이뤄져야 할 텐데요. 그 날이 오기까지 할머니들의 건강하시길 바라고 또 바랄 뿐입니다. 한편, ‘나눔의 집’은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봉사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의 번호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50m
지도 데이터
© NAVER Corp. /OpenStreetMap
지도 확대
 
 
지도 확대/축소 슬라이더
지도 축소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
시,군,구
시,도
국가

주소)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가새골길 85 나눔의집

문의) 031-768-0064

인쇄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