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제목
결핵에 대해 배우고 알리는 우리는 홍보기자단
등록일
2019-10-04 오전 9:46:13

지난 2월 28일 대한결핵협회 기자단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앳된 얼굴의 중, 고등학생도 많았지만 성인 못지않은 열정과 열의를 뽐냈습니다. 그런데 대한결핵협회 홍보기자단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후진국의 병’ 결핵으로부터의 탈피

대한결핵협회 홍보기자단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결핵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결핵 예방과 퇴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흔히 결핵을 ‘후진국 병’이라고 여기지만,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 1위입니다. 소득수준과 문화는 선진국 반열에 올랐고, 의료기술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몽골 등 후원 사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결핵 후진국’이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일까요?

기자단 중 한 명은 결핵과 호흡기 감염질환, 결핵에 대한 정보, 예방, 퇴치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람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예방 지식을 알고 있다면 일상 속 결핵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핵예방은 범국민적으로 이루어져야

대한결핵협회는 결핵, 호흡기 질환 등 각종 질병 검진을 받을 수 있는 복십자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니어 결핵환자, 북한이탈주민 대제내성결핵환자, 외국인 결핵환자 치료 지원,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 결핵검진 실시 등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결핵협회의 홍보기자단은 대한결핵협회에서 제공하는 교육 홍보자료와 시기별 이슈, 사회적 이슈 등을 공부한 뒤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홍보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개개인 외부 활동은 물론이고 플래시 몹을 통해 학우들과 시민들에게 기침 예절을 선보이고 있죠. 이외에도 결핵 홍보기자단은 ‘결핵 기부금 사용 내역’ 알리기, 복십자의원도 알리고 있는데요. 결핵 홍보 기자단들의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 게시물은 결핵 홍보기자단 민서영 기자의 글을 재구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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