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제목
경기도지부 무료 결핵 검진 및 객담 채취 실시
등록일
2019-10-04 오전 11:24:39

일시 : 2019.04.23

장소 : 일동경로식당(안산시 소재)

검진인원 : 110여 명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는 지난 4월 23일 관내 위치한 일동경로식당을 찾아 어르신, 노숙인 등 결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검진 및 현장 판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결핵검진에서는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에서 결핵관리의사로 근무하셨던 박주홍 원장님이 함께 했습니다. 박주홍 원장님은 현장에서 결핵검진에 대한 즉각적인 판독을 진행했는데요. 약 110여 명의 지역주민이 흉부X-선 검진을 받았고, 일부는 객담(가래)을 채취했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 독거노인, 노숙인 등은 상대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거나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면역력 저하로 결핵 발병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어르신, 독거노인 등 결핵취약계층은 주기적인 결핵검진이 필요하죠.

이날 결핵검진 캠페인을 진행한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의 문혜동 본부장은 “결핵은 평소 건강에 유념하고 경각심을 갖고 있으면 충분히 에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지만, 연간 3만 명 이상의 신환자가 발생하고, 약 1,800여 명이 사망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대한결핵협회는 전국 각지에 위치한 12개 지부를 중심으로 관내 주민들에게 다양한 결핵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결핵취약계층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결핵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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