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제목
희망사랑방과 함께 하는 결핵 예방 캠페인
등록일
2019-10-04 오후 1:23:27

일시 : 2019.05.08

장소 : 희망사랑방(경기도 안양시 소재)

검진 인원 : 50여 명

검진 대상 : 독거노인, 노숙인 등 인근 지역 취약계층

참여 인력 :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문혜동 본부장, 중앙교육원 김희진 원장

지난 5월 8일,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의 문예동 본부장과 중앙교육원 김희진 원장이 직원들과 함께 관내 위치한 희망사랑방을 찾았습니다. 희망사랑방은 안양시에 있는 무료 급식소로 독거노인, 노숙인 등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이 이용합니다.

이날 협회와 중앙교육원은 희망사랑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과 현장 판독 및 객담 채취를 진행했는데요. 왜 희망사랑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한 것일까요?

 

앞서 언급하였듯이 희망사랑방은 인근 지역의 독거노인이나 노숙인 등이 이용합니다. 이들은 보통 사람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결국, 면역력이 떨어져 결핵이나 기타 질병에 걸릴 위험이 커집니다.

 

이를 예방하고자 현장을 찾은 독거노인, 노숙인 등에게 결핵 검진을 하고, 결핵의 전파 과정, 증상 등 결핵 홍보를 한 것입니다. 특히 이상 소견이 발견된 몇몇 사람의 경우, 이날 동행한 대한결핵협회 중앙교육원 김희진 원장이 흉부 X-선 결과를 현장에서 판독한 덕분에 객담(가래) 채취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약 50여 명의 인근 지역주민이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캠페인을 진행한 경기도지부의 문혜동 본부장은 “앞으로도 관내 결핵고위험군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한 결핵 홍보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히고 “결핵에 지속적인 관심과 경각심 제고가 최선의 결핵예방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결핵은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지만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등 건강관리에 유의한다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만일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된다면 복십자의원이나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 결핵 검사를 받고, 결핵으로 판정받았다면 처방받은 결핵약을 의사 소견에 따라 규칙적으로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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