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제목
2019년도 결핵관리업무 담당자 간담회
등록일
2019-10-04 오후 2:08:52

일시 : 2019.06.11

장소 : 광주전남지부 회의실

참여기관 :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 광주광역시청 및 보건소

참여인원 : 대전세종충남지부 김광범 본부장 외 3명, 광주광역시청 및 보건소 담당자 6명

지난 6월 11일,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 회의실에서 ‘2019년 결핵관리업무 담당자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회의에는 대한결핵협회 임직원 외 광주광역시청 및 보건소 결핵 담당자 6명이 참석하여 지역 노인 결핵 검진 업무 협의 및 결핵 예방 관리 강화 대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우리나라 결핵 신환자는 2018년 기준으로 10만 명 당 51.5명으로 최근 5년간은 연평균 6.3%씩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OECD 가입국 가운데 결핵 발병 1위 국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지난 5월부터 ‘2030년까지 결핵을 퇴치한다는 목표로 결핵 발병·전파 위험이 큰 노인과 노숙인, 쪽방 거주자 등 취약 계층에 대해 연 1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검진과 예방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광주전남지부의 김광범 본부장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논의 및 협조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결핵 예방 및 퇴치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관내 결핵 퇴치를 향한 포부를 밝혔는데요. 그동안 대한결핵협회는 결핵관련 사업을 수행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정부 정책에 발맞춰 효율적인 결핵 예방 및 퇴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결핵협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면서 2주 이상 기침을 하는 등 결핵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보건소나 복십자의원을 방문하여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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