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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노인결핵검진 사업관련 서울시 질병관리과 주간회의 참석
등록일
2020-10-19 오전 11:06:42
 

일시 : 2020.04.07(화), 10:00~

장소 : 서울시청 8층 회의실

참여인원 : 문혜동 본부장 외 4명

 

지난 4월 7일,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는 서울시 보건소 월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특별시지부 문혜동 본부장 외에 4명이 참석하여 앞으로 진행될 노인 및 노숙인 결핵 사업 관련된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제2기 결핵관리종합계획을 발표 후 보완하여 결핵예방관리 강화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결핵 발병 ․ 전파 위험이 큰 노인, 노숙인, 쪽방 거주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결핵검진과 환자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2030년까지 결핵을 퇴치하기 위해 결핵 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노인, 노숙인, 쪽방 거주자가 1년에 1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결핵 확진 검사비용과 잠복결핵 치료비를 전액 국가와 건강보험이 부담하고, 결핵 고위험국가에서 오는 외국인에 대한 검진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협회는 2019년 지역 보건소 및 결핵관리 상담소와 협조하여 검진을 받으러 오기 힘든 노인이나 노숙인을 위해 시범사업으로 포터블 엑스레이 장비를 이용한 ‘찾아가는 X-ray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올해부터는 전국적으로 사업이 확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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