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제목
2020년 학교 교직원 및 종사자 결핵 검진
등록일
2020-10-19 오전 11:13:23
 

일시 : 2020.04.20(월)

장소 : 김제동초등학교(거점장소) 외 9개교

참여인원 : 전라북도지부 검진팀, 검진인원 116명
 

대한결핵협회 전라북도지부는 4월 20일 관내 위치한 김제동초등학교 등 10개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전라북도지부는 학교 교직원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개학이 미뤄졌다가 지난 5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도 전염성이 높은 질병이지만 결핵도 이에 못지않게 높은 전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학교 및 노인요양시설, 군부대 같은 시설에서 결핵 발병자가 나오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결핵이 젊은 사람보다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젊다고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결핵에 감염되어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발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결핵이 발병했음에도 결핵이라고 생각하지 못해 치료받지 못해 더 많은 사람들이 결핵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결핵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전염성이 강한 질병입니다. 집단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검진을 실시하여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쇄하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