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제목
청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검진
등록일
2020-10-19 오전 11:15:01
 

일시 : 2020.04.10 09:30 ~ 14:00

장소 : 청주대학교

참여인원 : 충청북도지부 검진팀, 청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교내 기숙사 거주자 & 교외 거주자) 226명
 

지난 4월 10일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는 관내 위치한 청주대학교를 찾아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226명에 대한 결핵 검진을 실시했습니다. 검진 당시 코로나19의 유행으로 검진팀과 수검자는 검진 전 체온 체크 및 손 소독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차량 내 탑승인원을 수검자 1명과 대기자 1명으로 제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6년부터 결핵고위험국가 출신이면서 장기체류 비자를 신청하는 외국인 대상 결핵 검진을 의무화했습니다. 덕분에 외국인 결핵 신환자 수는 3년 연속 감소했으나, 외국인 다제내성결핵 환자 수는 2019년 107명으로 전년 대비 19명(21.6%) 증가했습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법무부와 협조하여 앞으로 입국 전 장기체류 비자 신청 시 결핵 검사를 의무화하는 결핵 고위험국가를 19개국에서 35개국으로 늘렸습니다. 결핵 유소견자의 경우 치료 거부 및 순응중단을 하는 경우 전염성 소실까지 격리치료 후 출국 조치 및 재입국을 제한하는 등 강도 높은 결핵 예방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결핵 환자를 관리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결핵 퇴치로 나아간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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