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5명
516명
153명
1,582명
결핵 검진
이동형 결핵검진 장치
(Portable X-ray Device)를
사용하여 흉부 X-선 촬영합니다.
결핵 외 진료과목 진찰, 치료 및 처방
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피부과,
비뇨기과, 안과, 치과, 한의학과 등
세부 진료과목
현지 기관에 의약 구호품을 전달
전 세계 결핵 고위험국의
현황을 파악
즉각적으로 결핵환자를 발견하고,
치료 기회를 제공
현지 보건 당국과 파트너십을 구축,
향후 결핵퇴치를 위한 국제협력 사업의
추진 계기를 마련
진료과목 | 결핵과 | 정형외과 | 내과, 소아과 |
피부과 | 합계 |
---|---|---|---|---|---|
환자 | 341 | 66 | 402 | 12 | 821 |
활동 내용 | 활동 성과 |
---|---|
시엠립 외곽지역의 낙후된 의료 환경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결핵검진 및 의료지원의 필요성을 확인함 |
현지 보건당국과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현지의 관련 관공서·공공기관과 파트너십을 형성함으로써, 향후 진행될 <캄보디아 시엠립 주 결핵퇴치 사업>의 토대를 마련함 |
이동검진에서 Portable X-ray 장치의 적합성이 확인 | 향후 결핵 고위험국가의 의료봉사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활동 내용 | 활동 성과 |
---|---|
높은 인구수에 비해 ‘의학적 치료 경험자’가 매우 적고, 자신에게 의료 및 재난 구제를 받을 권리가 있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이번 봉사를 통해 진찰과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아플 땐 병원을 찾도록 안내하였습니다. |
현지인 2천여 명을 내과·정형외과, 한의학 등에서 진찰했습니다. 현지 정부와 병원으로부터 지속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요청받았습니다. |
앞으로 양국이 교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결핵퇴치 사업을 추진하게 될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는 향후 북한과 의료·보건의 교류를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탄자니아는 2000년대 초반까지 북한과 왕성한 교류 활동을 했던 대한민국과 북한의 동시 수교국입니다.
우리나라와 탄자니아 양국의 국제협력 사업은, 향후 북한과의 의료·보건 분야 교류 사업의 가능성을 열 수 있습니다.